스토리로 익히는 리딩스킬 

정독수업의 중심은  단락별 중심기능을 잘 이해하고 그 기능에 반영된 의도를 디코딩하는 스킬을 잘 배우고 반영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작가의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정독을 인텐시브리딩이라고  하는 말뜻에서 신경을 쓰지 않고 읽으면 많은 부분을 놓칠 수 있다는 의미를 은연중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초등 고학년 학생중에 아직 리딩스킬이 붙지 않아 분석능력이 읽기속에 반영되지 않는 아이들은 이 수업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리딩스킬 ; 의도를 파악하는 종합분석능력

아이캔에서는 이런 종합적 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글을 읽는 과정에서 익히도록 하여 읽기 습관이 되도록 하고 더불어 이를 역순으로  정리하고 써머리하는 리뷰를 프리 쓰기학습에 적용하여 글쓰는 데에도 큰 효과가 일어 날 수 있도록 하는 엑티브한 리딩을 매수업의 중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리딩 투 롸이팅코스에서는 진행하는 주요 학습서는 미국교과서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 작가의 의도에 따라서 글을 느끼고 이해하도록  그 연관 스킬을 가르칩니다. 

이 과정을 아이캔에서는 주로 캠프 기간중에 진행하며   개월, 2시간 과정으로 한학년 과정을 끝냅니다. 여기서 배우는 리딩스킬을 따로 뺴서 집중과정으로 조금 더 단단하게 완성시켜줍니다. 이스토리 리딩스킬 과정을 이번 온라인 캠프 과정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려운 스킬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배우고 익히는 과정속에 아이의 읽기 능력은 매우 빠르게  조직화되고 입체적으로 다면화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