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데믹이후 함께 잘 살아온 세상이 변한다고 합니다. 

많은 변화를 다루는 영상들이 있으나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문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로 다가올 세상을 잠시 엽봅니다 . 

  1) https://www.youtube.com/watch?v=DwJc40JXQZg&feature=share   

  2) https://www.youtube.com/watch?v=RKqb1M5d-io&feature=share

21세기의 주역은 누구?

역사적인 흐름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20세기에 살아왔고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오지 않았던 21세기가 이제야 압축된 것을 쏟아내듯이 2배속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2차 세계 대전후에 전세계에 미국이 중심되는 팍스아메리카나가 온 것처럼 이제 이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었던 엄청난 전파력의 전염병이 세상을 지구화 , 금융화 , 자유화의 물결에서 언컨텍의 개인지향의 미니멀사회로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후에는 미국의 주인공이었으나 이 코로나로 인해 중국과 한국이 새로운 주역으로 주역을 경쟁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스탠다드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일, 이것이 새로운 지구의 영웅이 시대를 호령하는 듯 멋지게 보이기는 하나 한 작은 개인으로서는 이시대가 두렵하기만 합니다. 그동안의 해 온 습관을 버리고 이제 정해진 물리적 공간안에서 디지털 놀이터를 정해야 할 듯한 세계 , 비즈니스 또한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 코로나가 2년이상 전문가들 예측처럼 우리안에 우리의 삶과 한다면 그 뉴노멀이 노멀을 만들어 지금까지 와는 다른 세계의 표준대로 살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공부또한 제도권교육이 무너지고 AI러닝을 통해 필요한 학습을 받고 모르는 부분을 더 반복하여 내게 딱 맞추어진 커스마이징된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고안되는 교육시스템이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시작될 것이고 많은 교육영상들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쉐어하면 얻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이제 이루어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제 일반적 지식의 습득과 평가는 앞으로의 아이들 세대에는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쓸모없는 것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이캔은 쓸모 있는 러닝을 인풋수업에서 더욱 강조하고 체득하여 테드와 에세이클리닉을 통해 말과 글의 쓰임새를 실전수준으로 끌어 올리고자 합니다.